얼마전 일본갔을때 오다이바내의 한 애견샵을 구경했는데 애견으로 흔히들 키우는 시츄라던가 말티즈 라던가 하는 종들이 기본 100만이상(한국돈)~200만넘는 녀석들도 있더라고요.. 할부도 가능하게 돼있고,,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제 나름대로 생각한건 이렇게 가격을 높게 책정해서 생명을 가볍게 여기지않고 구입전 신중하게 생각해볼수있도록 한다,,, 이런건가? 라고 생각해봤는데
일본내 다른곳도 이런건지 그곳이 유독 순종이라던가 그런걸로 가격이 높은건지는 알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