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풍력발전기를 단다.
=> 풍력발전이 이루어지긴 한다.
2. 통풍량이 줄어든다. => 실외기가 통풍량을 늘리기 위해 추가적인 전력을 소모하거나, 에어컨의 냉각 효율이 떨어져 가동시간이 늘어난다.
=> 효율이 100%인 발전기는 없으므로, 전력낭비.
1-a .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되, 공기 흐름이 거의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 멀찍이 설치한다.
=> 풍력발전이 이루어지긴 하지만, 거의 미풍에 불과하므로 발전량이 없거나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다.
=> 낭비
결론 : 차라리 실외기를 살살 돌려서 그만큼 전력을 아끼는게 더 효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