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팀장 관련해서 처음 얘기 나왔을 때
팀장을 비롯한 운영진들을 엄청 쉴드쳐주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일반유저로 알고 있음)
'이 사람은 뭐야? 운영진이야? 왜 이래??' 할 정도로..
나름 객관적인 자료와 증거 그리고 증언들이 나올 때에도 역시 무한 쉴드.
그러다가 막판에 임팩트 있는 증언과 카톡 캡쳐들이 나오니까 그런 글들에는 말을 아끼면서
후반에는 아예 코빼기도 보이지 않더군요.
물러난 운영팀장과 운영진들 다 꼴보기 싫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 때 쉴드 엄청 쳐주던 일반 유저들은 더 꼴보기 싫습니다.
(그 유저들은 아직도 별 문제 없이 오유 활동 중..)
자기네들이 했던 일에 대해 반성이나 하고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네들 뜻대로 됐다면 아직까지 운영팀장 및 클유들이 오유 점령하고 있었다는 걸 알기나 할런지..
만약 정말 그럴 줄 몰랐다고 말하면 할 말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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