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말 빨리도 잊는것 같네요
게시물ID : star_239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Drop
추천 : 10/4
조회수 : 8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15 21:27:58
노다메 본적도없고 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여주 누구 캐스팅확정 누구 확정 이런기사와 오유에 글올라오는것보면 

장자연관련제작사라고 댓글달고 계신분들 아니면 장자연이고 뭐고 그냥 보겠네요 

아주 잘되겠네요 다른 드라마 한 예로 그 기황후 꼴나는거 아닌가싶습니다. 역사왜곡이라며 그 난리를 치고 너도나도 안보겠다 했지만 결과는 시청률은

다들 아실겁니다. 다른 포털사이트 댓글이나 기사만 봐도 재밌다 어떻다 참 대단들했죠. 

하지만 적어도 오유에선 그런걸 본적은 없어서 다행이지만 기황후때는 정말 까기바빳고 거기 출연하는 배우는 무슨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특히 

하지원은 극딜 당했었죠. 하지만 이번 노다메 칸타빌레는 경우가 좀 다른것같습니다. 

일본원작를 너무 좋아하는분이 많고 우호적인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볼사람들도 많다는것과 이것도 너도나도 안본다 안본다 하고선 

방영시작하면 슬슬 방송짤방 움짤 올라오면서 요번주에 어떻다 저떻다 베스트 베오베 가면서 재밌는데 어쩌나 그 드라마의 긍정적인면 

뭐 여주가 연기를 잘한다 남주 연기가 어떻네 조연분들 연기력쩔더라 오늘 이장면에서 빵터졌었는데...... 

장자연관련제작사에서 제작한것이지만 우리 잘못없는배우들이 소속사에서 시키면 할수 밖에 없지 어떻냐 욕하지마라 이렇게 되는거 아닐까요??

예시로 들었던 드라마가 잘못된것일수 도 있지만 전 오유에서만큼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