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잊혀져있던 친구들 몇명이서 저녁을먹으려 모였는데

한명이 깊고 어두운 곳에 떨어져서 죽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구하러가려는데 친구 두명이 저를 막습니다(평소에 연락 안하는 친구들이지만 실제론 서로 좋은관계)
다투는 그 와중에 두명중 한명이 제 왼쪽 옆구리에 칼을 쑤셔박았습니다.

온몸이 뜨거워지고 숨도 잘 안쉬어지고 옆구리에 차가운칼이 박히는 더러운 느낌이 정말 리얼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 죽어서 잠에서 깼습니다.

잠에서 깨니까 곧바로 자명종이 울립니다.

평소엔 자명종과 핸드폰알람이 파티맺고 공격해도 못일어나는데

오늘은 잠이 확깨네요 자명종이 울리기 직전에 일어난것도 신기하고.. 여튼 이상한 기분...

아 그리고 꿈속에서 음식점에 입장하는데 파란색 티켓 2장이 필요했는데

전 그게 없어서 다른사람한테 2만원주고 그걸 사서 들어갔습니다.

꿈 해몽 가능하신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