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조금 징그러운 안주가 있으니
비위가 약하신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하얼빈에서 먹은 안주와 술 올려봅니다.
메뚜기: 고소하고 맛있음. 대박.
애벌레: 후우......
다양한 꼬치: 향신료가 다 똑같음;
근데 희안하데 맛이 조금씩 다 틀림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ㅋ(당연한건가ㅡㅡ;;)
소주: 아부지의 한국 사랑;
코리아 마트에서 구매한 뒤
들고 다니심.
맥주: 저게 500cc라고 함;;;
엄청 싸고 시원함.
술게 정화활동으로 올렸다가
게시판에 안맞는 것 같아서 여기로 다시 올립니다.
날 더워지니 저 꼬치에 맥주 마시던게 생각나네요-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