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발로타도 못가본 뉴비입니다. 일전에 마음씨 좋은 분들을 만나 총도 얻어보고해서
밴딧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장비들 입니다. akm 파츠도 상태 좋은거고 해서 뭔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후후후
일단 자리를 잡습니다. 20번은 밴딧에게 당한 제 나름의 생각은 저격은 높은곳에서 하니까 아파트옥상을 보고
경찰서에 파밍하러 많이들 오니까 경찰서 옥상 그리고 베레지노 들어가는 도로가 보이는쪽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잘 보이는 군요
30명 풀방인 서버로 옮겼습니다. 사람이 많으니까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겠지요
언덕으로 슬슬 기어올라 가 봅니다. 오늘 목표는 2명 입니다. 데이즈가 배경이 너무 고요해서 긴장을 하니 마우스를 쥔 손에 땀이 나네요
항상 사주경계하며 주변을 살펴봅니다.
읭???????????? 갑자기 기절 어디서 파파팝팍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죽음 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박살이 났네요 ㅋㅋㅋㅋ
데이즈는 이렇게 죽고 살고 죽이려고 하다가 내가 죽고 다시 파밍하는 게임입니다.
새소리 열심히 듣다가 죽었네요 일단 여기서 강종합니다. 우헤헤헤ㅜ베훼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