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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85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에스코
추천 : 2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12/10 11:02:59
아버지는 아직아니시지만
어머니는 고아(?)가 되셨네..
나도 언젠간 그럴날이 오겠지?
열심히 해야겠다
문득 어머니께서
"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다 " 라고 하셨을때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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