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유선종양 제거하고 중성화까지 완료하고왔네요.
게시물ID : animal_96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레카레
추천 : 4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20 00:45:24






낯선곳을 불안해하는게 너무심해서
입원은 못시키고 집으로 데려왔네요.
의사샘도 얘는 너무 예민하다고 
집이 더좋겠다고한.... 
병원에서 하울링을 그렇게 하던녀석이 
집이오니 조용하네요..
응가도누고 쉬야도 화장실에 잘가서 일보고.. 
남은건 항생제 , 소염제 주사만 잘놔주면 되는..
집에서 하라고 주사기랑 받아왔는데 잘못놓을까봐
걱정되네요. 
내가 이녀석의 중성화를 시킬자격이있나.
결정을 내맘대로 해도되나
자연그대로가 좋지않나 생각했는데
진짜 개떡같은철학이었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