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부터 모으기 시작한 름반들하나 둘 쌓이니 어느덧 48장이나 됬네요 구하기 힘든 음반은 5~7배 가격 주고 산 것도 있었네요어쩌면 이것도 취미로 덴 것 같네요오늘 새로 산 음반 중에 어른아이1집이 가장 좋았네요 ㅎㅎ
처음으로 샀던 음반이
한희정EP..
발매가 가장 먼저 된 건 더더3집
가장 많은 레이블-파스텔뮤직21장
(어쩌다보니 파스텔의 노예ㅠㅠ)
제일 좋아하고 많이 듣는 음반
'푸른새벽' 전집
추억이 많았고 신세계를 열어준 뮤지션 한희정(Heejung Han)
아직 사야할 음반도 많고 앞으로도 계속 생기고 음반 수납장 있었으면 좋겠다~
음반 사는 이유? : 부클릿보고 또 한 번 들을 때 음반 단위로 듣는 습관(?) 때문에 이렇게 됐네요ㅎㅎ
음반 모으는 매력있으니 많이들 사세요~~ ㅎㅎ
스웨터/ 시와1집/ 보드카레인 1집 3집 / 재주소년 1,3,4,5,집
브로콜리 너마저 1집 / 더더밴드 3,4집 / 소규모아카시아밴드 1,4,5집
김창완밴드 2장 / 짙은 1집, EP / 자우림9집(첫 대중음악 음반)
어른아이 1,2집/ 이지형, 2,3집/ 푸른새벽 1,2집 EP1 EP2
한희정 EP 3집/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1집, EP
뜨거운감자 4집, EP / 이아립4집/홀린즈 EP/
드라이플라워 EP1 데모시디/ 에피톤 2장
안녕기억씨 2집 등등
혹시 여기서 저랑 똑같은 음반이나 뮤지션 알고 계신분들
글의 출처는 제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