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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96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쁘
추천 : 1
조회수 : 63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7/21 13:53:48
페르시안 4살 여아고
중성화수술은 했으며..
아는분께 분양받아 제가 홀로 키우다가
일 때문에 기숙사에 가게 되서 부모님 집에서 크고있어요
아버지께서 동물은 자연과 벗 삼아 자유롭게 뛰놀아야한다며
밖으로 내보내셨고...
처음에는 앗뜨거~! 하듯 집안으로 들어오던 녀석이
지금은 자기가 나가고싶다고 문앞에 서서 울고
나가면 밥먹을때나 와서 냐옹대고 들어왔다 놀러다녀요
나가서 밖에 고양이들을 집안으로 불러들여 같이 놀질않나..
요새는 뱀과 새도 잡아다 마당에 갖다놔서 부모님을 놀래켜요
과연 이렇게 계속 커도 될 지..
페르시안도 외출냥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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