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주진우 기자 "‘음모에 빠졌다’ 유병언 자필 문서 입수"
게시물ID : sisa_537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액션기타
추천 : 3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2 11:30:10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73

기사 내용중 발췌

유 전 회장은 세월호 사건으로 자신이 음모에 빠졌다고 생각한다.

“가녀리고 가냘픈 大(대)가 太(태)풍을 남자처럼 일으키지는 않았을 거야.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인 남자들이 저지른 바람일 거야. 과잉 충성스런 보필 방식일 거야.” “아무리 생각을 좋게 가지려 해도 뭔가 미심쩍은 크고 작은 의문들이 긴 꼬리 작은 꼬리에 여운이….” 유 전 회장은 대통령을 ‘大(대)’로 자주 이야기하곤 했다고 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참모진이라고 신도들은 설명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