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인들과 좋은 글들을 공유하고 싶은데
카톡은 강제로 알리는 느낌이들어서 좀 그렇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지인들이 안하네요.
  
 방금도 의료민영화내용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주소만 붙이고 가봐라 하기엔 임팩트가 없네요.
페이스북처럼 맛뵈기라도 보여야 클릭할텐데..

사회현상 등에 무관심한 분들이나 
TV에서는 알려주지 않아 편협한 지식만
가지신 분들도 요즘 카스는 하더라구요.
손주 얼굴볼려면 카스들어가야하니..

 그래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처럼 카카오스토리에도
퍼가는 기능은 안될까요??

 더운 여름에 귀찮은 부탁드려 미안합니다.
그래도 좋은 정보나 올바른 글들은 주변과
나누는게 미덕이고 그 정보를 접하는 사람이
클 수록  오유발전도 되는 것 같아요.

그럼 더운 날 건강 유의하시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