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100일이 지난 지금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사람이 남았단게

언론에 나와야 하는것 아닐까요?

유병언은 그냥 사업가죠.

그냥 뇌물여기저기 뿌리면서 사이비 종교단체와 결탁한

세월호 참사를 누가 있게 했을까요?
유병언이 돈 좀 더벌을려고? 아... 그럴 수 있죠. 그게 시작이겠죠.

그럼 그돈을 받아먹고 모른척한 공무원, 해경

그를 위해 돈받아먹은 정치인은....

지금 유병언이 중요한게 아니라

왜 이런일이 벌어졌고

예방을 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는지를 강구한다음에

뇌물 공여와 횡령죄로 유병언을 압송하고

그뒤에 그 뇌물을 받은 공무원, 정치인들을 기소해야봅니다.

유병언은 지금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요

그냥 단순히 대통령의 꼬리자르기랄까요?

옛다 이거던져줄께 물고 뜯고 즐기고 있어

무슨 우병언이 인사돌도 아니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란건가..

아직 가족에 품에 돌아 오지 않은 11명은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