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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소>는 본인이 아끼는 작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잡설
게시물ID : animation_253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이탕
추천 : 10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24 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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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은 네이버 블로그인 Uhun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hun님 블로그 http://zhsk24.blog.me/





1. 이작소란?




 애니메이션 게시판 특유의 행사인 <이작소>. < 품을 개합니다>의 줄임말인 이 콘테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만화,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과 같은 다양한 서브컬쳐 작품을 소개&추천하는 글들을 올린 뒤
 애니게시판 여러분의 투표로 가장 멋진 추천글을 뽑는 애니게시판 콘테스트입니다.



이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직접 홍보할 기회를 제공하며,
 그걸 보는 애니게시판 여러분이 참가자들의 추천글을 보고 좋은 작품을 접할 기회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평소에 애니메이션이나 라이트노벨, 만화를 보고 하고 싶었던 말들, 작품을 보면서 느꼈던 전율, 아직도 남아있는 감동!
 이번 이작소에서 아낌없이 쏟아내 보세요!



2. 일정&참가자 모집



참가자 모집 기간 6월 21일 ㅡ 8월 1일


추천글 게시 기간 8월 2일 ㅡ 8월 3일


추천글 투표 기간 8월 4일 ㅡ 8월 10일 오후 8시



이작소 참가 신청소 ㅡ http://todayhumor.com/?databox_35080

*참가 자격 :: 오늘의 유머 애니메이션 게시판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







3. 규칙





1. 참가자 여러분은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에 대한 추천글을 작성해 지정된 게시일(8월 1, 2일)에 애니메이션 게시판에 올립니다.

* 본 콘테스트에서 다뤄지는 작품은 통칭 '야애니'라 불리는, 섹스신만이 목적인 장르를 제외한
모든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에 한합니다.
구분이 힘든 소설 작품의 경우, 스스로에게 '이 책을 라이트노벨이라고 할 수 있는가?' 라는 물음을 던져보시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2. 추천글의 형식은 자유입니다.
애니메이션 게시판에 글을 올리실 때, 제목에 [추천]이나 [이작소]같은 단어를 붙이셔도, 안 붙이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작품의 제목이 꼭 들어가지 않아도 됩니다. 추천글이니 만큼 사람이 호기심을 일으킬만한 매력적인 제목을 선정해보세요!



3. 미리니름(Spoiler, 네타바레)의 정도에 관하여 - 이 또한 각 참가자의 자유입니다.
다만, 작품감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하면 안 되겠죠?



4. 공식 일러스트나 스크린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 이미지는 1차 출처를 밝힌 것에 한합니다.



5. 한 작품에 대한 중복 추천글 신청을 허가합니다. 그리고 능력이 된다면 한 분이 두 작품 이상의 추천글을 쓰는 것도 허용합니다.
이때 참가자가 받는 득표는 각 추천글 마다 별개로 취급합니다.



6. <이작소>에 참가한 추천글들은 투표로 순위가 매겨지며, 1~3등까지(동점자 포함) 공개합니다.






>제 3회 이작소 참가 신청소<


>이작소 참가자를 위한 팁<


제 1회 <이작소> 참가작 목록

제 2회 <이작소> 참가작 목록




*현재까지 20분이 21개의 작품에 대한 참가신청을 하셨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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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 사견(?)...


1. 이작소 방향의 방향에 관해. 제가 예전부터 이작소에 관한 공지를 올릴 때마다 그랬지만 '길고 진지한 글은 자제하고, 짧고 밝은 글을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 는 투의 분위기를 풍겨왔습니다. 다만 이건 결코 제 개인적인 바람이 아니라는 걸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애게에서 이작소의 참여율은 그리 높진 않습니다. 제가 부덕한게 가장 큰 원인이지만 미봉책으로 참가자 수를 늘리고자 그런
 분위기의 안내글을 쓴 것입니다. 실제로 참가를 고민하는 분들의 가장 큰 원인이 글쓰는 실력, 즉 필력입니다. 애게에는 글을 잘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이작소에 참여해 주시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고, 개인으로서도 정말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일반인들이
 "어휴 애니메이션이 그게 그거지" 라고 무시하는데 사실은 이렇게 전문적인 해석이 나올 수도 있다! 는 사실을 직접 보게되니 말이죠.

 하지만 이것이 글을 아직 써보지 않은 분들에게 부담을 줘서 참가를 고민하게 되는 요소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작소에 관한 분위기가 좀 더 무르익어 애게 여러분이 감명깊게 본 작품을 필력에 관계없이, 순수한 덕심만으로 이작소에 추천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을 때, 본격적으로 애게 여러분의 덕력과 경쟁심에 불을 붙여 양질의 추천글을 거두고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실 그 바탕엔 '쓰지 말라해도 괴수들은 잘만 쓸거야.' 라는 안일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제 안일한 생각때문에 예전 이작소부터 좋은
 글을 써오시던 분이 불쾌해하신 적도 있습니다. 저의 언사로 불쾌했던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 나눔은 아마 문화상품권 5000원 2분, 10000원 1분, 그리고 라이트노벨 몇 권이 추가될 수도 있겠습니다.


3. 제 홍보가 부족한 탓에 <이작소> 참여자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좀 더 자주 홍보할 테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작소 참가자 모집기간을 1주일 연장하는 것도 생각중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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