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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친구놈들의 다이어트 자극의 순간
게시물ID : diet_53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맛없는집
추천 : 2
조회수 : 5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25 19:24:35
1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친구에게 말하니 넌살이나 빼라고 할때
2 종일 제대로 못먹고 이제막 첫술뜰때 고만좀먹으라거나 넌좀굶어도되겠다고할때
3 여친있다고 하니 정말요?? 할때
4 배봐라 몇개월이냐 할때
5 가슴이 내여친보다 더크다며 우와우와 거릴때
6 매번 약속에 일등으로 와도 게으르다 할때

덤으로 완전타인에 의한자극 하나


버스 이인석에 앉아있는데 내옆에 짐 엄청든 아줌마가
짐을 앉혀놨을때...결국 자기는 끝까지 서서갔을때;;

친구놈들아 니네 이쑤시개같은 몸뚱이도 니들 위통이 작아서 그리된거뿐이지 
뭐 대단한 노력을 하는듯이 나한테 훈수질마라 더럽고 아니꼬와서 살좀 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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