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사슴 사냥을 하다 길을 잃어 이런곳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접속하자마자 어느 헬멧을 쓴 괴한에게 의해 무차별 살해를 당하고 말았습니다....(설마 범인은 오유인...?)
덕분에 저는 이쁨돋는 네이비코트를 잃게 되었죠.....
(하하....부질없어.....)
다시 리스폰을 한후 파밍 하던중 저는 조명탄 아이템을 파밍 하였습니다!
붉고 아름다워!!!!
예전에 오유 겜게에서 어느분이 이걸 들고 마라톤을 했던것을 기억하여
저도 이걸 들고 핍박받는 뉴비들의 평화를 기원하는 마라톤을 시작하였습니다!!!
음식이나 물이 없어서 제 김데이즈는 굶주림과 갈증에 허덕이지만 데이즈의 평화를 위해 계속 뛰었습니다!
으아아아 내 한몸 바쳐 데이즈의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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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따위
그런거
데이즈에는
없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