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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탁월한 "전문가" 교육방법
게시물ID : sisa_539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m5306
추천 : 0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8 15:11:49
 
 
몇년전인가   온국민은  "광우병  파동 " 으로인해  소 에관한한  거의 임상병리학,  해부학 수준의 전문가가되었다,
 
  뒤이어  천안함사건 조작의혹으로인해   "밀리터리" "어뢰"  "해양학"에 관해    거의 전문가수준으로 탈바꿈 시키더니,
 
 
 
다음엔   "사대강 자연파괴" 로 불리운 사업으로 인해   "운하"  "댐"  "토목" 등  수자원과  생태계에 대해서는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바꿔놓았다,
 
 
 
그다음엔   "  세월호 침몰사건" 으로     우리는  최근 개봉된영화  "명랑" 을  부연설명 없이도   우리나라 남해의 " 해류 및 조류"
 
에 대해서 충분하게 납득하고  감상할수있게 기여한 공이  인정되고,
 
 
 
더불어   유병언이라 칭하는  변사체 한구로  또다시 전국민에게  "법의학" "해부학" 까지    전문가 수준으로  의학수준을 보편화
 
시켜준    그  탁월하고   효과적인   국민교육 방법에    놀라움을 금치못할수밖에.........
 
 
 
 
다음엔   무슨 전문가 교육을 받게될지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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