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요약 : 이스라엘의 학살 자금을 대는 기업 상품 보이콧 운동에 한국인도 동참 해야 합니다.

국민의 안전과 행복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어떻게 하면 이 노예들의 등골을 빼먹어 부를 축적할까 전전 긍긍하는 대한민국 정부와 고위 관료들의 행태는 이제 극에 달하는 듯 합니다. 이제 대놓고 눈앞에서 도둑질을 하며 나라를 팔아 먹고 있는데,  국민들은 어찌 손쓸 방법도 못찾고 있습니다. 사법부의 정제계 유착이 너무 강해지다보니 싸워도 이기지 못 할 것 같다는 무기력 함에 빠진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과연 국민을 상대로 반인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정부과 주변 세력들을 단죄하는 것은 불가능 한 일 일까요?

그래서 생각 해 봤습니다. 그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그들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 답이 국민일까요? 국가일까요?

아마도 돈 일겁니다. 오로지 돈만 보고 달려 온 사람들인데, 지금 갖은 권력은 원천도 돈 일텐데, 결국 자금줄이 가장 중요할 겁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정부의 횡포에 무기력해 하면서도  그들의 돈줄이 되는 기업의 물건을 사고 서비스를 받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 돼지 새끼들의 기업과 그들을 돕는 기업들에게 매력없는 나라가 되는 겁니다. 

관료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그걸 받아 먹는 개새끼들은 결국 돼지새끼가 주인 입니다.

그 돼지새끼들은 자신의 돈을 위해 화약고를 만들고 말같지도 않은 명분으로 수천명을 정기적으로 학살 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 여론을 움직이고, 쇼를 만들고, 이야기를 만들고자 인류를 학살하고 있는겁니다. 

이런 돼지 새끼들이 키운 개들이 대한민국의 이명박 같은 쥐새끼, 박정희같은 개새끼, 김기춘 같은 뱀새끼 입니다.

이스라엘 유대인 돼지 새끼들이 돈주고 식민지 관리자로 쥐,개, 뱀, 닭을 앉혀 뒀는데,  식민지에서 돈이 안나온다??

그들의 경제 식민지 중 한 곳이 매력이 없다면 과연 식민지 관리자가 필요하다고 느낄까요? 

수백명의 아이들이 정부에 의해서 죽어나가는 나라에서 그게 중요한가 싶기도 했지만, 미국의 경제식민지, 한국에서 이스라엘의 만행을 모른척 한다면 한국 국민의 주권회복은 소원한 일 일 것이며, 그들이 갖고 있는  아시아의 화약고 스위치를 뺏어 오지도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