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장문복 speed star급만 아니면 수용할수 있는 관대한 타입 ㅋㅋㅋㅋㅋㅋ

요즘에 기술들이 늘어가면서 얼마나 깔끔하게 하는가가 중요해진것같음. 예를들어 축구

(조금 다른얘기지만)

예전엔 축구 드리블이랑 달리기 막 그렇게 깔끔하지 않았지만 골넣고 할거다했는데 요즘 메시나 다른애들 드리블할때만 봐도 엄청 깨끗해짐.

근데 어느순간 또 깔끔하게 하는것만 치중하느라 기본적인걸 못할때가 있음. 

힙합도 마찬가지로 가사전달에만 너무 신경쓰다보니 기본적인 스킬과 플로우를 놓칠거같은 사람들이 몇몇보이는데 그래서 그런지 전 발음은 굳이 신경을 안쓰게되더라고요.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건 리듬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