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체르노빌・하트
게시물ID : fukushima_31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쩜..
추천 : 3
조회수 : 9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04 15:33:43
1986년 4월 26일, 구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현재의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4호노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190톤의 방사성 우라늄과 방사성 흑연이 공기중에 확산해, 총계 60만명의 사람들이 대량의 방사능을 받아 13,000명 이상이 사망, 피난민은 40만명을 세었다.원자력 발전으로부터 반경 30킬로 이내의 거주가 금지되어 북동 350킬로 이내에 「핫・존」이라고 불리는 고농도 오염 지역이 약 100개소나 점재해, 농업이나 축산업이 전면적으로 금지되고 있다.

동다큐멘터리는 체르노브이리 폭발로부터 16년 후, 피폭 피해의 사실을 쫓은 작품.폭발의 중심지로부터 300킬로 떨어진 벨라루스・민스크시에 있는 갑상선 암치료 전문 병원에서는 10대의 청년들에게 암이 눈에 띄어, 갑상선 암의 발생율은 1만배에도 오른다고 한다.그 중에는, 태어나 23일 후에 피폭했다고 하는 소녀(당시 16세)의 모습도.민스크 교외의 노바스키 정신 병원으로는, 뇌성 마비, 지적 장해를 가지는 중증 장해아가 수용되고 있다.사고 이래, 장해아, 기형아의 출생률은 25배에 이른다고 한다.한층 더 수두증에 괴로워하는 아이, 「체르노빌・하트」라고 불리는 심방중격결손증으로 심장 수술을 박레라레루아이, 면역 시스템이 약하고 출생 후에 죽는 아기 등, 사고 후에 한층 큰 방사능 피해를 입은 것은 어린 아이들・・・.

2002년에 제작된 마리안・데레오 감독의 동작은 2003년에 아카데미상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오스카를 수상해, 기억으로부터 사라지기 시작하고 있던 체르노빌 원전사고 의 참극을 재차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상영되는 것은 오스카를 수상한 「체르노빌・하트」(40분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