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박아닌 반박입니다.
일단 제이야기입니다.
여러 택시를 타보았습니다(영화상영 늦게 봐서요)
한결같이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야당이 보여준것이 없다'
네 그렇습니다. 뽑아준만큼 일해야하는게 국회의원입니다.
그런데 현재.. 개판입니다(씨익)
싸운 모습밖에 보여주지 않았기에 국민들은 너나 할것없이 여당을 찍어줬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생각보다 상당히 냉정합니다.
여당의원들이 욕을 먹으면서 왜 저새끼는 여태하는거지?
라고 하시는데, 그건 그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인재이기 떄문이죠.
지역을 잘 챙겨줍니다. 우리나라 경제와 상관없이 땅값올려줍니다. 우왕 ㅋ 굳 ㅋ 당연히 오랫동안 그 국회의원일해줍니다.
이정현 뽑힌거봐요. 일 못하니깐 야당의원 팽한거.
별거없어요.
그 지역에 필요한 국회의원 시장 기타등등
그러니깐 앞서 심판론을 외치기전에
그 '지역'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선진국도 마찬가지일걸요? 오히려 선진국은 말조심까지 해야하는거니깐요
이상 항상 눈팅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