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강아진데 너무 촐싹대요..
이빨이 나는지 자꾸 물려고하고 ;; 물때마다 큰 소리내면서 뭐라하니까 직접 물지는 않는데 놀아줄때도 자꾸 입으로 물려고 함. 그래도 좀 나아짐..
근데 문제는 안방에 자꾸 들어오려고 해서 그런데요. 부엌에 놔두거든요 평소엔?
부엌이 따로있고 방으로 들어오는곳에 35센치 정도되는 턱이 있는데 얘가 이걸 못 넘어와요.
근데 자꾸 낑낑대고 그러니까 몇번은 올려줬는데 안방에 놔두면 다 어지르고 물어뜯을게 뻔해서 놔두진 못하는데..
기본적인 복종훈련만 시키고 싶은데 어떻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