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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에 빠지기 시작... 저도 오덕의 세계에 한발 딛은 건가요
게시물ID : animation_259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소김남길
추천 : 1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8/13 01:06:37
그냥 어릴때 그랑죠니 디즈니 만화동산이니 세일러문이니 보고 크다가

학생땐 남들 다 보는 만화책은 수업시간에 노는 용도로 보고 

원나블 챙겨보고 짱구와 케로로를 좋아하긴 했지만 지금껏 오덕의 세계에 있다고 생각안했는데

저번에 은혼보고 오 재밌네 하다가

뭔가 제 기준에 오덕의 분위기에 휩싸여있는 케이온에 발을 딛으니 아 나도 이미 오덕인가?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밴드를 해서 케이온이 좀 우스운 이미지였는데

뭔가 이쁜 여고생들 나와서 부활동을 밴드를 하니 나도 어릴때 저런 추억이 있었음 하기도하고

여자애들이 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아 이럼 안되는데

이러다 진짜 덕후가 될 듯한 기분 

내 주변에 지미헨드릭스, 지미페이지라고 말해 줄 여자 없나 

헠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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