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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속 시원하네요
게시물ID : mabinogi_75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년여우
추천 : 2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14 03:22:12
mabinogi_2014_08_13_003.jpg
 
자려다가 아무리생각해도 버그 땜에 포기했다는게 화딱지가 나서 오기로 클리어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마리한테 장판 미친듯이 맞았을때 만큼의 분노가...
 
근데 저 화면 진짜 아 시야 조절 좀여ㅠㅠㅠㅠㅠㅠ
 
지인한테 마포/생포 10뭉씩 구입하고 무기수리하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쉬어가는 천묵타임 지나고..
애들이 치사하게 계속 둘씩 뭉쳐서 따라 다니길래 구석에 하이드하고 숨어서 펫으로 살살 긁어 빼왔네요.
역시 엘프'ㅂ')b
한 녀석 끌고 구석가서 포션있는대로 들이키며 때리고 맞고 때리고 맞고
 
진짜 다행인건 펫이 때리는거엔 별 반응이 없어서 펫하나 꺼내두고 계속 때려네요
버그로 팅겼을때 왜 그렇게 고생했나 몰라여..
 
mabinogi_2014_08_13_004.jpg
 
영상 나올때 감격ㅠㅠ진짜 이거 난이도 왜 이따구로 만들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abinogi_2014_08_13_006.jpg
 
mabinogi_2014_08_13_008.jpg
 
고생은 죽어라 했는데 후....
마지막 퀘스트 기다리며 글쓰는데 바로 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하..메인깨신 분들 다들 수고하셨어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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