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랑이 끈날거같은 무서운예감이 오네요..
게시물ID : gomin_1178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파리쥔
추천 : 0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8/15 03:21:14
모쏠인저는 6잀전 인생의 첫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녀는 남자에 대한 상처도 많아서 주위에 남자가

많은대도 불구하고 저와 달달하게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부러워 핤정도로 잘지내고 있는대 20분전

여자친구의 얘기가 저의 잠을 설치게 할거같습니다.

아니 무섭고 두렵고 불안해서 잠못이룰것 같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오늘 시간이 많이 늦엇으니 다음에

그녀가 저와 사귀면서의 감정을 얘기하겠다고  

말 하였습니다. 전에 얘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3~4명과의 남자와 사귄적이 있었는대

그 남자들한테서 상처도 많이받고 설렘이던

사랑을 느껴본 적 없었다고 하더 군요.

근대 전 달랐다고 하더군요. 잘대해주고 아껴주고

죽을때까지 설렘을 못 경험 할것 같다 하였지만

제가 있어줌으로써 그리고 설렘이란걸 처음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매일같이

서로에게 얘기해 주었습니다.

도무지 감을 잡을수 없습니다.
그녀는 왜 저에게 그런말을 어두운분위기로
몰아가서 얘길 했는지.. 
정말 이대로 달콤하고 살살녹던 사랑이
끝이 날까봐 무섭고 두렵고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