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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덕부츠
추천 : 3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16 10:48:46
3살짜리 남자아이인데
자꾸 찡찡대고 짜증내니까 언니가 이눔시끼~~자꾸 짜증낼거야?!!하고 버럭하니까
애기가 저한테 다가오더니
이모~ 엄마가 짜증내ㅠ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랑 저랑 배꼽 잡고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3살밖에 안된애가 이런말들은 어떻게 아는걸까요??
정말 귀여워죽겠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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