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하나살려고 전라남도 광주가는 버스안입니다 부산에서 3시간30분걸린다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막상 버스에 몸을싣고보니 자전거
탄지 2달정도된 초보가 이래도 되나싶고
거진 한달동안 미칠듯한 검색과 전화돌리기
매장방문 드디어 마음먹고 중고라도 맘에드는껌 사는게맞지싶어 나름 큰돈을쓰네요
그껌 이름은.........
케논데일 슈퍼식스105 13년식
껌이름 참기네요 가격은 비밀로...
다소 비싸게사도 그냥 상태양호하고
이뻐서 넘어갈려구요
이번에 느낀게 싼거!가성비!구동계!
다필요없었습니다
필요한건하나...바로 이쁜거!!
돌아와서 제대로 인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