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통 김종배입니다 [8/18pm]담론통 - 대중을 욕하는 착한 전문가
일제강점기 시절, 많은 청년들은 민중의 건강을 보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여겨 의사의 길을 택했다. 그러나 왜 그들은 결국 서로를 불신하게 되었을까. 오늘 담론통에서는 직업적 소명의식과 경제적 성공을 동시에 원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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