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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잠못드시는 분 없으신가요?
게시물ID : sewol_34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ealousy1013
추천 : 6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8/21 04: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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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26 어른입니다 차마 가지도 못하고

집에서만 울며 가슴을 치는..

꿈자리가 너무 힘들어서 가려합니다

유민 아버님께

같이 가실분들 안계신가요 

택시비는 제가 냅니다 

솔직히 숨어서 미안하다 외치기도 힘이듭니다

전 지금 씻고 얼굴이라도 뵈러 가렵니다

제 용기에 같이해주세요

우리 더이상 후회하지말아요

댓글에 이메일 남겨주십쇼

제가 지금 너무  울어서 횡설수설 이지만

의심은 말아주십쇼 모시고 가렵니다.. 

우리..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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