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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룰즈
추천 : 3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23 03:22:18
파리도 무서워서 못잡는 내가
이 새벽에 바퀴벌레 학살에 모기 학살하고
내 똥도 더러워서 안보는데
이 새벽에 애기 똥오줌 갈아주고 애기랑 좋다고 서로 실실 거리고 있고
나밖에 모르던 내가
이젠 뭐하나 먹어도 애기 먼저고
나 아빠가 되었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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