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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에 쓴 시를 발견하였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23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ฅʕʔฅ
추천 : 6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3 18:16:08
시계
하루종일 똑딱똑딱
일을합니다
한시는 땡
두시는 땡땡
세시는 땡땡땡
똑딱쪽딱 울면서 재미있는 시계


아빠알통
아빠는 알통이 장난이아니다
알통이나오면 조금이라도 힘차게
알통을눌러도 안들어간다

글/이지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전 문학소년이 아닌 문학미취학아동쯤 된거였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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