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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누나 본의 아니게 디스한 Ssul
게시물ID : humorstory_423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분과적분
추천 : 10
조회수 : 1175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4/08/24 21:06:15
오늘 방금 일이므로 음슴체.

작성자는 4살 연상의 좋아하는 누나가 있음.

아직 썸은 아니고 조금 친한 정도임.

오늘 같이 원카드를 했는데 4판 내내 졌음.

내가 공격하면 꼭 방어가 나오고 내가 되맞기 일수였음

그래서 누나한테 철벽녀 드립을 치는데

 발음이 새서

얼떨결에 절벽녀라 했음.

근데...

보고 말았음.

누나가 뜨끔하며 살짝 자기 가슴에 손 올렸다 내리는걸...

아... 이불차겠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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