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25am] 비열한 상징훼손
유민아빠 김영오 씨는 '상징'이다.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유족의 상징이자 국민적 요구의 구심점이다. 이런 김영오 씨를 향해 비열한 인신공격이 개시됐다. 상징을 훼손함으로써 특별법 제정 목소리를 잠재우고자 하는 얄팍한 시도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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