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완드를 베르나에게 주는게 가장 베스트겠지만
총합36스탯인 드랙완드를 줘버리는 바람에

록사나에게 주기로 결정...

이슬렘은 2돌인 주제에 ... 답이 없는 5성이라서 제외....크리스텔은 검이라서 제외...

결국 배수완드는 록사나로 결정이지만 왠지아깝다는 생각이 자꾸듬 ㅜㅜ


배수창은 기사외에는 채워줄 카드가 거의 전무하다시피하므로  디드에게 줬음

 창을 쓰는 기사는 웨인과 다나디가 있지만
디드는 링캐라서 풀돌이기때문에 디드가 적격이라 판단... 웨인은 노돌이고 다나디는 풀돌.. 

아직 결정 못내린건 배수검..

완드와 창은 3배수지만 검은 2배수...
검을 쓰는건 대부분의 전사들과 마신법사였던 크리스텔. 기사중엔 유리아나 알베르트 일헬미나 바셀정도..

웨인이 한돌이 좀 되어서 배수웨인이었다몀 유리아나에게 주는게 가장좋겠지만 그렇지 않고
크리스텔은 간지룩 데스테일을 줘서 배수무기를 줄 수다 없고..

결국 전사뿐..
3가지의 직업으로 운영될경우 마나트롤링이 염려되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

전사중에 배수검을 차기에 적합한건 3돌 테레사. 풀돌샤콘칼리버가 유력..

마나트롤링의 영향이 적은 린세가 있지만 일찌감치 칼리반을 달아놔서 빼기엔 아까움...

테레사 어빌때문에 생각보다 거품캐라는 말이있어서 망설여지고
샤콘칼리버의 효용성 문제로 고민됨

또 다름 대안은 3성 독스킬을 사용하는 디에스도 도려해볼만함..

크리스텔때처럼 어마무시한 피통을 가진 보스라면 디에스가 효율적이겠지만...

결국 배수검은 계속 고민 중.. 

공통적문제라면 아직 카드의 육성이 부족함
오늘이 대성공 이벤트 마지막 말이기때문에 그동안 모아둔 성장아르카나를 마신전용 덱에 쏟아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