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 하나 없이 투기장에서 덱이 뽑히는게 저렇게 악마컨셉으로 나와서 흑마덱에 악마만 한 12마리(공허소환사5 공허방랑자1 서큐버스1 피의임프1
지옥불정령 2 , 공허의 괴물1 , 파멸의 수호병1 까지.. 덤으로 소환의 문도 2개...자락서스가 없는게 아쉬웠음..) 정도 채운듯..
죽어도 죽어도 죽음의 메아리로 계속 소환됨 ㅋㅋ..
하지만 진건 안자랑..
다음턴에 저기 악마 넷이 한턴에 싹싹 쓸리고 딱하나 남고 무쇠나무 껍질 정령의 벽을 못넘고 GG침 ㅜㅜ
영혼불꽃이 없는게 너무너무 아쉬움 워낙 공허소환사가 많아서 잡을테면 잡아봐라 하고 드루 점사했는데 이길려면 필드정리 깔끔하게 하면서
주도했어야 하는판이었는거 같아서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