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초보자팟이라고 파티를 짜고 기다렸는데 12네오건 프라임분께서 들어오시더니 캐리해주셨네요!
친구 둘 데리고 갔는데.. 패턴도 친히 알려주시고 ㅠㅠ 완벽히 캐리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시고ㅠㅠ
(친구 둘은 안톤일던 돌아본 경험이 없고, 패턴조차 모름. 물론 본인도 경험 많진 않은데 이론만 열심히 봄.)
던파에서 이런 온정 느낀 건 처음인 것 같네요..하핳...
여메카는 쓰레기야.... 쥬륵..
검은화산 보스방에서 팅기는바람에 피로도부족으로 인해 검은화산은 못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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