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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어쿠스틱, 일렉기타 가이드(ver1)
게시물ID : music_97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실유병재임
추천 : 12
조회수 : 105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08/26 01:24:29
음... 이제 시간이 좀 널널해져서 무슨 좋은 글을 써볼까 고민중인데요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이쁘고 몰입도 있게 쓰기가 참 어렵네요 
간단한 락의 역사라든지 음악추천이나 악기에 대해 써보고 싶긴한데...
그래서 우선 처음은 간단하게 기타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연주에 관한 것은 저도 부족하기도 하고 인터넷상으로 알려드리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포기합니다. 

시작으로는 간략하게 밴드의 기본
밴드는 보통 대중들에게 락이라는 장르와 동일시 되고 있습니다. 뭐 이렇게 이해해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그전부터도 밴드라는 것 자체는 있었지만 음악의 역사에서 밴드의 가장 기본 구성과 발전에는 비틀즈를 빼놀수가 없겠죠
3.jpg

기타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보통 기타가 1~2명, 베이스1명, 드럼 한명입니다. 
악기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기타와 베이스를 모르시는데요
4.png

이렇게 6줄을 가지고 있는 것이 기타
5.png

이렇게 4줄을 가지고 있는 것이 베이스입니다. 
특이적으로 기타 두개가 붙어있는 더블넥 기타와 7현 8현 기타도 존재하고 베이스도 5현이상의 베이스도 존재합니다. 
기타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벼운 음을 내주고 반주와 멜로디등에 사용되며 
베이스는 이름 처럼 낮은음을 내주면서 저음을 잡아주고 리듬을 맞춰주게 됩니다. 

그리고 기타는 핑거링과 피크(아부지들은 쵸크...)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6.jpg

이렇게 물방울 모양으로 생긴것이 피크입니다. 이것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줄을 치게 됩니다. 
베이스도 피크를 간혹 사용하기도 하지만 베이스는 주로 검지와 중지로 줄을 뜯어서(당겨서?) 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통기타,어쿠스틱기타,클래식기타,일렉기타 등등등

1.jpg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iu&wr_id=2041)

요로코롬 생긴 것이 통기타(어쿠스틱기타) 

(클래식 기타는 통기타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쇠줄이 아닌 나일론 줄을 사용하고
대개 좀더 작고 넥은 넓고 핑거링, 멜로디 연주를 합니다. 그리고 좀더 보들보들한 소리를 내줍니다.)

2.jpg


요로코롬 생긴 것이 일렉기타 입니다. 

우선 원리는 똑같습니다. 나무로 만든 본체에 6개의 줄을 달아 튕겨서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직접 작성하려고 했으나 너무나 완벽한 설명글을 발견해서 그냥 퍼왔습니다 ㅜㅜ

http://www.mule.co.kr/education/bbscontent.aspx?idx=692652&page=4&sort=43&searchword=&searchregion=1#.U_tYIuN_tHk
www.bedro.co.kr

7.jpg

줄감개 (tuner, head machine) :
부드러움과 정교함을 동시에 갖추어야하는 부품. 튜닝의 정확도를 위한 중요한 하드웨어이다.
줄감개 전문 메이커로는 글로버, 스파젤, 고또등이 있다.

머리(headstock) :
기타의 머릿부문. 메이커의 상호가 찍혀있는 것이 보통이다. 
기타 메이커에 따라 그들만의 고유한 해드모양과 화려한 자개문양(inlay)으로 개별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통기타와 해드는 Solid Headstock 이라고 부르며 클래식기타와 같은 해드는 Slotted Headstock이라고 부른다.

플랫 (frets) :
지판에 가지런히 박혀서 음정을 구분하는 금속. 기타에 따라 플랫수가 다르나, 
일반적으로 포크기타는 21플랫, 클래식기타는 19플랫을 취하고 있다. 
플랫의 종류도 jumbo, standard, small, speed 등으로 구분되어지고, 플랫의 종류에 따라 연주감이 다르다.

지판 (finger boards) :
일반적으로 어쿠스틱기타에는 로즈우드가 사용되며, 고급 재료로서 흑단(ebony)이 사용되기도 한다. 
간혹 합판으로 만들어진 저질(?) 지판의 기타도 볼 수 있다.

넥 (neck) :
마호가니, 메이플, 나토 등의 목재가 사용되며, 포크기타는 스틸현의 장력을 
지탱시켜주기 위한 강철 트러스로드가 넥 안에 들어있다. 
몇조각으로 넥을 만들었는가에 따라서 1피스(piece), 2피스, 3피스 등으로 나눠진다. 
넥의 피스가 많으면 내구성이 좋고 가격도 올라간다.

사운드홀(sound hole) : 
기타의 울림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구멍. 이 구멍은 최대한의 음량을 뽑아내기 위한 물리/수학적으로도 정확히 계산된 크기이다. 
오베이션 계열의 기타 중에는 나뭇잎 장식에 작은 여러개의 구멍이 있는 것도 있으며, 
세미할로바디 스타일에서는 바이올린처럼 f모양의 홀이 뚫린 기타도 있다. 
자개등으로 장식하는 것이 보통이며, 클래식기타에서는 로제트라 불리는 장식을 사용한다.

너트 (nut) :
"상현조"라고도 하며, 일반적인 플라스틱 재질뿐만 아니라 상아(ivory), 물소뼈(bone)등도 고급재질도 사용된다.

새들(saddle) : 
브릿지에 박혀서 6개의 현을 지탱해주는 부분. 너트(nut)와 마찬가지로 플라스틱, 물소뼈, 상아등이 사용된다. 
너트(nut)보다도 음색에 미치는 비중이 매우 큰 파트이다. 
새들의 높이를 조절하여 현높이를 맞추는 경우도 많다.

앤드핀(end pin) : 
기타의 가장 하단에 붙어있는 핀. 스트랩을 걸 때 사용되며, 픽업장치가 된 기타에서는 엔드핀 구멍을 통해 잭인풋을 장착하기도 한다.

바인딩(Binding), 인레이(inlay) :
바디나 넥에 모서리에 플라스틱, 목재를 이용하여 접합부분에 두루는 띠를 바인딩이라 하고, 
지판 위의 포지션마크나, 바디에 조개껍질 등을 이용하여 장식을 하는 것을 인레이라고 한다. 
음색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으나, 기타의 단가(가격)에 큰 작용을 하는 부분이다.

이것이 기타의 기본구조이구요 일렉기타는 저 기타를 더 넓은 곳에서 큰소리를 내기 위해서 전기장치인 픽업을 달아 스피커로 소리를 

증폭시킬 수 있는 기타입니다. 요것이 일반 통기타와 일렉기타의 차이점입니다. 별거 없죠?

일렉기타에는 픽업이란 것이 달려서 현의 진동을 전기적 형태로 스피커로 전달하구요 따라서 잭에 케이블을 꽂아 사용하게 됩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음악방송에서 핸드싱크 논란이 생기는데요... 우리나라 방송여건 때문에 라이브를 안하는 말도 맞긴한데 음 패스

8.jpg

통기타는 통안의 소리 울림을 위해 안쪽이 파져있지만 대부분의 일렉기타는 솔리드바디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기타를 고르실 때 스펙표를 보면 나무 재질로 마호가니, 메이플, 베이스우드, 씨더, 나토, 아가티스, 스프러스, 앨더, 애쉬, 로즈우드, 에보니, 합

판 등등 여러 재질을 보실수 있는데요 일단 아무래도 합판이런건 악기 재질로 당연히 안좋겠죠. 요즘은 아무리 저가 기타라도 합판은 거의 없는 것 같습

니다. 보통 씨더, 나토, 아가티스등은 저가기타에서 많이 쓰이곤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엄청 고가의 악기나 다양한 종류의 악기를 

다 다뤄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재질의 차이가 얼마나 사운드의 질의 차이를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성향의 차이는 확실히 납니다. 

초보분들에게 나무에 따른 소리의 차이를 설명해도 어차피 이해하기 힘들고 고르는데 도움도 안되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기타를 고르실때 너무 스펙에 연연하지 마시고 악기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솔직히 처음 기타고를 때 가장 중요한건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악기든 뭐든 자기가 보기에 이뻐야 더 정이가는 것이죠.

그래서 먼저 기타의 디자인과 간단한 특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리적특성과 자세한 설명은 다음에 더 자세히 하겠습니다. 

먼저 유이 기타로 알려져있는 레스폴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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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타의 원조인 회사로는 Gibson이 있으며 깁슨은 요즘에야 하위포지션이 나와서 백만원대도 있지만 스탠다드급들은 최소 이백에서 커스텀은 

사오백에 59모델 이런거는 칠백만원에 다라니 부자들은 사세요 ㅜㅜ 레스폴은 정말 셀수 없이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사용하고 있고 

대표적으로 지미페이지, 게리무어, 잭와일드, 슬래쉬 정도가 떠오르네요. 너무 유명한 사람들이 많아서...

난 롹을 하고 싶다할 때 소리가 납니다. 두꺼운소리.

두번째는 스트랫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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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원조인 Fender사가 있으며 많은 브랜드에서 카피하고 있는 디자인입니다. 이것도 레스폴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모델이죠.

대표적으로 에릭클랩튼, 리치블랙모어, 잉베이맘스틴 등이 있구요 우리나라에선 신중현님이 이 펜더사에서 기타를 헌정받으셨고

신대철, 김도균, 김목경씨도 펜더사로 부터 기타를 받으셨습니다. 

요놈은 레스폴형태보다 얇고 가벼운 소리가 납니다. 난 롹을 할거야 하고 샀는데 모르고 사면 어 이거 소리가 왜 이러지 하실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스트랫에서 파생되어 80년대 메탈의 상징인 슈퍼스트랫형태

11.jpg
대표적인 브랜드로 아이바네즈가 있으며 역시 많은 브랜드에서 이런 비슷한 형태로 나옵니다. 

아무래도 가장 대표적이고 아이덴티티가 확고한 디자인이 위의 레스폴형태와 스트랫이라서 대부분의 다른 기타회사에서 슈퍼스트랫

형태로 살짝식 변형해서 많이 나옵니다. 스트랫과 다른점은 좀더 강력하고 다양한 사운드가 나고 디자인적으로 날카로운 느낌을 줍니다.

지금은 모양만 보기로 하고 자세한건 다음에

아이바네즈에서 유명한 기타리스트는 폴길버트, 위 기타의 주인인 스티브바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유명한 모델들

12.jpg

SG형. ACDC의 앵거스영, 블랙사바스의 토니아이오미로 유명하죠. 이것도 상당히 롹킹한 기타입니다. 

13.jpg
텔레케스터. 이건 위의 스트랫보다 더 깽깽거립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롹킹한 소리가 안납니다. 텔레케스터만의 소리가 있습니다. 

14.jpg
사진크기가 엉망이네요 편집안하고 구글에서 퍼와서 바로바로 쓰는거라... 죄송합니다. 

요건 플라잉브이입니다. 좀 특별하게 생겼죠. 근데 초보자 분들이 모양만 보고 사면 후회하실수도 있는게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앉아서 치기가 애매합니다. 그래도 난 이 디자인이 너무 좋아 하실떄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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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png

재즈마스터와 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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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GIF

뮤직맨이란 브랜드의 스타일

19.jpg

prs란 브랜드의 디자인

이정도가 대표적인 모양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생각한 마무리 멘트는 이겁니다. 처음엔 정말 자기가 보고 이쁜거 사세요. 그게 답니다. 

물론 가격이나 소리의 특성적 어드바이스는 다음 글에서도 좀 해드릴거구요.

맘에 드시는 모양의 기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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