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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35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요
추천 : 1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6 09:36:01
우리 엄마 하신 말씀이에요
"자식버리고 이혼한넘이 뭐 잘났다고"
우리 아빠 하신 말씀이고요
아침부터 그냥 우울하네요
출근하면서 나 죽으면 아빠는 안그럴꺼야?
한마디 하고 나왔는데.....
솔직히 저희 부모님 나쁜사람 아니에요
뉴스에서 자꾸 그렇게 보도하는게 문제지
30가까워지는 자식이지만
어리게만 느껴지는 자식보다
뉴스가 더 공신력 있게 느껴지실테죠
그냥 푸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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