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종목표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 Tester 입니다.
개발능력은 0 이지만 (기초 바탕 지식도 없습니다...)
언젠가는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속에서 바로 개발자 공부를 시작하여
개발자로 활동하는것도 좋을거 같았지만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목표가
단순히 만들어서 내어 놓는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목표는 아니기에..
개발과정에서 Tester의 입장에서 이러쿵 저러쿵 한 예상문제들을 반영하여 개발해보면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Tester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개발자분들에게 전달하였을때
문제점의 중요도 및 심각성에 대해서 중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개발자 & QA입장에서 서로에 대한 느낌이 궁금합니다~
정말 사소한...정말...그러한것을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한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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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A로부터 전달받은 문제점이 너무 사소하고 중요하지 않을경우 어떠한 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경우들이 다 수정하다보면 개발이 엉망이 될거같은 의문점이 들고 있습니다)
2. 1회성, 특정문제(H/W or S/W)에 따른 문제점의 경우 어떠한 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log 상에 정확히 남는지도 궁금합니다)
3. 개발자분들이 평소에 생각하시는 QA는 어떤 QA일지 궁금합니다.
4. 개발자 입장에서 QA에게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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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뜬금없고 게시판에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개발 & QA라는
숟가락과 젓가락의 관계에서 좋은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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