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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유민이 어머니까지 왜곡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게시물ID : sewol_35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랑땡
추천 : 6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28 1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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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 밑으로도 많은 댓글들이 있지만, 수준은 비슷합니다.


부모노릇 못했으니, 유민아버지는 나쁜 사람이다.


여기서 허구 및 왜곡 인건 

천문학적인 그거(돈)을 받을 것이다.

천문학적인 그거(돈)을 받기 위해 유민이 동생을 엄마가 데려갔다????(유민이동생하고 돈하고 뭔 상관인지 아시는 분...?)

외할머니가 두 손녀를 혼자 다키웠는데 유민이 동생을 지금 데려간 건 유민이 엄마도 보상금을 탐내서 이다.


중요한건

양육비를 예전에 안줬으니, 부모자격이 없다 입니다.

저는 저들이 유민이 아버님의 흔하디 흔한 차나 집, 등 재산공개도 묵인 할 정도면, 못주셨다는 의미가 더 클 듯합니다.(절대 비하는 아닙니다.)

유민 아버지가 재작년(?) 쯤 까지 비정규직으로 근무했었다는 것. 비정규직의 눈물은 국민 누구나 잘 알 것이기에....

한창 떠들석 했던 국궁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지만 월 3만원으로 타언론에 공개되면서 사그러집니다.

외삼촌의 댓글... 이혼한 매형을 매도한 글이 과연 신빙성이 있을까요? 저라도 제 친족과 이혼한 사람에겐 악감정 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인 개념으로 볼 때

내 아빠가 인간적으로 못되게 굴어서 이혼한 거라면, 자식이 싫어서 양육비를 안준 거라면... 

그래서 외할머니가 홀로 페인트칠하면서 힘들게 손녀들을 키웠다고 한다면!!!

과연, 사춘기의 둘째딸이 노쇠해진 아빠랑 병원에서 웃으며 사진찍고 언론에 얼굴을 공개하면서까지 아빠를 보호할까요?

혹여 억지로 시키면 지난 안좋은 사생활들 다 공개 할껄요.


저 댓글들의 판단은 온전히 남들이 나쁜 아빠라고 하니까 넌 진짜 나쁜 아빠라고 확신하는...  직접 조사했다는 듯이 확신하는 비방글 밖에 안됩니다.

하다못해 가만있는 유민 어머니까지 명예훼손을 하는 건 도를 넘어선 행위라고 보입니다.



출처: 보배드림 주소: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9259&vdate= 
작성자: (손가락 썩을것 같아서 도저히 못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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