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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복귀한 법레기의 소감
게시물ID : diablo3_172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eltenbaum
추천 : 1
조회수 : 16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8/28 23:31:06
Screenshot0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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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락 때문에 파열 쓰던 법레기입니다. 그러다가 탈 라샤 4셋이 완성되면서 어차피 파열만으로는 딜이 충분히 안나오니 그냥 4속성 다 끼워넣고 메테오 뻥뻥 떨어뜨리면서 부족한 딜량이나 채우자는 식으로 스킬 짜고 3 ~ 4단계에서만 놀았습니다. 사실 팟 안끼워줘서 솔플로만 돌다가 질리는 바람에 그만뒀...


1. 적생이 높아져서인지 3단계에서도 운 없이 융해 폭탄맞고 드러눕거나 투창병 같은 놈들에게 다구리 맞고 지옥문 앞을 오락가락했는데 그런게 없어졌네요.

2. 시작하자마자 보물 고블린 포탈 발견해서 한 방에 금화 4천만이랑 전설보석 줍고 시작했네요.

3. 게임은 안했어도 패치노트는 꾸준히 체크해서 변화양상은 알고 있었는데 파열 짜증나게 바뀐거 때문에 어떻게해야 되나 했는데 의외로 탈 라샤 4셋이 떨구는 비전 메테오가 진국입니다. 크리 터지면 최소 5천, 평균 7 ~ 8천대, 최대 1억까지 봤습니다. 추가로 버그... 일거라 생각되지만 비전 메테오 떨어져도 제 비전력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비전력 대비 딜량이 나옵니다. 아마 제가 운낙 쓴게 아니라 탈 라샤 세트 효과로 떨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4. 일단 균열 수호자 3번잡았는데 왜 대균열 파편 안주나! 대균열 좀 가보고 싶다!


당분간은 또 자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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