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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옹
게시물ID : animal_100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뱅방개
추천 : 10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29 22:46:34
저희집 고양이 네마리 중
 
4살 능구렁이 아줌마 고양이예요.
 
캣블럭위에서 아무 생각없이 뒹굴거리느라 힘이 드신지
 
밥은 또 얼마나 처묵처묵하는지 몰라요.
 
근데 왜 이렇게 부러운 걸까요.......
 
 
 
그림1.jpg
 
 
그림2.jpg
 
 
그림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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