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월현리의 한 폐교를 서울시가 구매하여 운영하는 캠핑장입니다.
20000원(1텐트 4인기준)에 전기사용3천원 바베큐그릴과 테이블 등 지급합니다.
차가없어 ㄷㅐ중교통이용했는데 불편하고 차있으시다면 비교적 편하고 저렴한가격에 좋은 구경 하실 수 있을거같습니다.
8시부터 별이 보이더니 10시에 가로등이 꺼지고 절정이더라구요
반딧불이도보이고 유성우도 봤습니다.
그런데 바로옆에 강도흐르고 산골이라그런지 안개가 10시30분정도만되면 자욱하게 낍니다.
한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