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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K 선수들에게 향한 비난글을 보고 한소리 해봅니다
게시물ID : lol_541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KAROS_Alpha
추천 : 15
조회수 : 1070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4/08/31 01:21:41
불과 반년정도 전만 하더라도

SKT T1 K 는 '세계최강'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고 그해 e스포츠 선수 수상부분에서

임팩트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라인별 수상을

했었습니다.

롤챔스 전무후무한 2연패, 무패우승에

롤드컵 우승, 올스타전 전승우승

하나하나 기록을 써내려갔던 팀입니다

물론지금은 '세계최강' 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맞습니다만

선수들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껏해야 스무살 전후한 어린선수들입니다.

자신을 환호했던 시선들이 이제는

날카로운 비난으로 바뀌는것을 볼때 안타깝습니다

종목을 바꿔서

이동국선수는 20세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뛸정도로 재능있는 선수였지만 부상과

EPL 보로에서의  부진과 부상을겪으며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이제 35이 넘은 나이로 국가대표

로 재승선되고 K리그 클래식 최다골에

출전마다 기록을 세우며 멋지게 부활했습니다

E스포츠에선 스타2 송병구선수는 은퇴를 고민

할정도의 심각한 연패에 빠졌지만 4라운드에

멋지게 부활하여 8연승이라는 놀라운 상승곡선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시즌은 많고 아직 어린선수들입니다.

온게임넷에서도 캠페인을 하잖습니까?

질타보단 격려와 칭찬을!


믿고 응원하면 언젠가 고래가 펜타킬하듯이

그렇게 욕하던 벵기 임팩트 피글렛이 펜타킬!

하거나

혹은

그선수들이 은퇴를 하게되더라도

프로게이머로써의 삶이 즐거웠다!

라고 느낄수 있도록하는게 우리 팬들이

할 수있는 최고의 응원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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