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x 에서 공구 진행한걸 덥석 겟!
그렇게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다
진행자분의 연락으로
오늘 9시 30분에 반포에서 조인하자는 문자
하지만.. 어제 분원리 라이딩의 여파와
밀린 빨래와 집안 청소 그리고 놀러온 여자친구를 배웅하고 보니
9시 00분!!!
진행자님께 늦어도 35분 40분안에
떨어질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 드린뒤
월곡역에서부터 풀악셀.. 그리고 흐르는 침...
ㅜㅜ
결국 39분즘에 조인..
라파 클리어 물통을 영접...
오오오 ! 이거슨 감성의 라파
다시 복귀...
그리고 또 흐르는 침...
다음주 국토종주 하는 동안
보급은 파워젤따위...
양갱으로 하는걸로..
그리고 복귀중에 만났던
오유져지분!!
안생겨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