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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80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순자할머니
추천 : 2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01 23:23:13
참 이말을 들을때마다 답답하네요
저 한마디가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돼버린
현시대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것같어 보여서 마음이 아파요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해야 바뀔까요?
수능은 그냥 수능이고 학교다닐때 어떤 활동을했는지
어떤 생각이나 리더십을 갖고있는지
어떤 개성을 갖고있는지로 대학가는게 결정이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꿈같은 얘기일려나요?
전 29살이라 상관없을수있는 얘기지만
제 자식이 살아가는 세상이라 생각하면
꼭 남일같지는 않네요
아 그전에 결혼먼저...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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