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최근영화인데

골동품 감별사?경매사? 인 할아버지?의 얘기에요
원ㄹ래 혼자지내는 엄청부자인 골동품 경매사 할아버지가 자기집 골동품 감별해달라고 여자전화 받고

그여자는 무슨 분노조절장애마냥 이상하고 막 얼굴안보여주고 그러는데 할아버지가 조금씩 사랑에빠지게되고 이여자랑 자게되고 이여자도 할아버지 사랑하게되는데 결국 마지막에는 통수였던.......



얘기가 두서없네요ㅜㅜ 서양영화였습니다!!!

제목이 뭔지 도저히 기억이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