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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고 봐주지 않는 미 해병대.jpg(약스압)
게시물ID : military_48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든스타
추천 : 13
조회수 : 46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9/07 17:50:11
2013년, 여성 평등을 이유로 미정정부가 전투보직을 여성에게 개방하고
13주간의 보병장교과정(IOC)도 여성에게 맞는 강도로 낮추라고 해병대에 압력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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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천조국 해병 사령관의 대답 "글러라고 미 해병대를 두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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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민단테가 난리치차 훈련과정 개방함.
남,녀 똑같은 강도로 참가하니 여성 지원자 당연히 광탈.
훈련강도를 여성에 맞게 낮추라는 소리에는 저렇게 답함.
"전투보직에는 여자가 필요없고, 여자고 남자고 훈련은 똑같은 강도로, 퍙등하게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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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무도 통과 못 할줄 알았으나, 천조국 여전사 3명이
남성과 똑같은 조건에서 13주간의 미 해병대 보병 장교 양성 코스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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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간의  훈련을 모두 수료한 천조국 여전사들.
40kg 군장을 메고 실시한 20km 속보, 턱걸이도 남성 지원자들과 동등하게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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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자가 해병대 보병 장교 훈련 이수했다고 전투병과에 배치 하지는 않음. 비전투 부대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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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2014년 3월, 미 해병대는 남성 340명, 여성 120명으로 구성된 전투 시험단을 꾸렸음.
기나긴 미국 역사에서도 지상 전투 보직에 여성 근무를 허용한 것은 처음이라고힘.
물론 이번에도 여군 또한 훈련 과정을 예외없이 거쳐야 하고, 개방적이라는 미국도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는 극히 조심스러움.




반면, 대한민국은 여성의 병역은 위헌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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