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블리 가입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한건 아니지만 위탄 주간아이돌 보코에 나오는 모습보고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맴버중 리세 은비 소정양 기억하고 보곤 했는데.. 참.. 은비양 발인 끝나고 이제 좀 추스려 지나 싶었는데 오늘 리세양도 떠나니 참 울적하고 답답하네요.. 조용히 자기전에 레이디스코드 신곡 노래 받은거 듣는중에도 갑갑해서반쯤 듣다가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 지내요.. 출상까지 몇일 남았지만 빨리간 두사람 모두 좋은곳에 가고 남은 맴버들도 마음 잘추스리기를 바랍니디.